울화가 치민다구요? <분노조절장애> 분노는 말과 행동이 돌발적으로 격렬하게 표현되는 본능적인 감정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가슴 속에 화가 과도하게 쌓여 있으면 이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이 생기면 화가 폭발하게 됩니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정신적 외상이 있을 경우 분노 조.. 잡동사니/건강상식 2017.02.17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연극성 인격장애)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연극성인격장애) • 개념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자들은 흥분을 잘하고 감정적인 사람들로서, 다양하고 연극적이며 외향적이고 자기 주장적, 자기 과시적이며 허영심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주의를 끌기 위해 과장된 표현을 하지만 실제로는 의존적이.. 잡동사니/건강상식 2014.06.29
허리통증(척추질환)에는 만세가 특효다. 척추협착증이나 디스크 등 척추질환의 유병율은 80%정도로 누구나 일생을 살면서 몇번씩은 요통으로 고생을 하게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쉬 치료가 되지 않고 수술을 하려니 망설여 진다. 필자도 허리통증으로 2년 가까이 고생을 하며, 몇군데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 한방치료, 뼈.. 잡동사니/건강상식 2014.01.30
경침(요침)의 효능과 사용법 경침(요침)의 종류는 소나무, 편백나무, 오동나무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가격도 1만원 이하에서 2만원까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종류에 연연할 필요는 없으며, 내 몸에 맞는 규격을 골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경침의 효능과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허리에 사용하기> 인.. 잡동사니/건강상식 2013.12.29
허리통증의 원인과 운동으로 치료하는 방법 허리통증은 80%가 경험헐만큼 흔한 병이다. 그러나 수술이 필요한 곳은 5%정도라고 하며, 자세교정과 운동으로 고칠 수가 있다고 한다. 젊은층에 허리디스크가 많지만 중년을 넘어서면 척추관협착증이 주로 많다. 또는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이 병행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병원에서 허리디.. 잡동사니/건강상식 2013.12.24
뼈를 튼튼하게 '칼슘'이 많은 식품 <칼슘과 비타민 D가 많은 음식>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골절이 생기면 통증이 생기고, 골절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량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모든 부위에서 .. 잡동사니/건강상식 2012.04.10
'천일의약속' 수애의 '알츠하이머' ▣ 알쯔하이머병은 치매의 원인으로 가장 빈번한 질환으로 전체 치매환자의 50~60% 정도가 알쯔하이머병에 의한 치매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쯔하이머병은 이상 단백질들(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타우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서서히 뇌 신경세포가 죽어나가는 퇴행성 .. 잡동사니/건강상식 2011.12.11
몸과 마음의 건강도우미 <등산> 그림·안영태 <등산과 골다공증> 현대인들의 골다공증은 매우 심각한 상태다. 노년기뿐만 아니라 30~40대에서도 많은 환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일단 골다공증에 걸리면 저항력이 떨어져서 각종 전염병에 걸리기 쉽고, 바이러스 질환뿐만 아니라 암에 걸릴 .. 잡동사니/건강상식 2011.04.24
편집성 . 반사회적 인격장애(사이코패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사회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격장애 또는 성격장애라 불리우는 이 질환은 가족관계와 사회를 붕괴시키는 중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격장애의 종류에 따라 사회전반을 대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일정그룹이나, 특정인에게만 나타나고 타인에게는 정.. 잡동사니/건강상식 2010.09.21
정성을 다하는 '제천병원'(제천정신병원)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제천병원(제천정신병원)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제일의 정신병원인 제천병원은 사랑과 봉사를 원훈으로 1998년 설립된 500병상 규모의 정신과전문병원입니다. 충북 제천시 천남동 사리골에 자리하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조용하고 아늑한 최적의 요양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300여명의 정신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남여 환우님들과 100여명의 알콜중독 환우님들이 일곱분의 정신과전문의와 다섯분의 전문요원의 정성어린 치료와 간호사.보호사님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계십니다. 첫째, 스트레스를 두려워하지 말라. 원래 스트레스란 말은 생명체에 가해지는 외부의 자극이라는 의미이다. 즉,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것은 생명체가 아니다. 단지 과도한 스트레스가 문제인 것이다. 아무런 자극이 없는 무미건조.. 잡동사니/건강상식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