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자정이 넘었는데 밖엔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컴에선 처량한 음악소리 줄~줄 흘러 나온다. 늘 그렇지만 월매나 바쁘고 피곤한지 산행기록은 편집도 없이 대충, 그것도 시간나는데로 몇번에 걸쳐 간신히 올려 놓고 오늘은 술 약속도 없고 비도 오니 일찍 귀가하여 울마늘 삼겹살도 굽고 정..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6.15
꼽사리 좀 끼지 말자!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꼽사리 낀다”라는 말이 있다. 원래는 “곱살이 끼다”라는 말로 노는 자리에 공짜로 끼어든다는 뜻으로 사용 된다. 노름판에서 판을 돌릴 때 판돈을 대는 것을 ‘살을 댄다’고 하는데 살을 대지 않고 구경만 하다가 유리한 경우가 생기면 살을 대고 얄밉게 끼..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5.31
착함보다는 옳게 사는 것이....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선(善)을 미덕으로 하여 항상 교육의 지표로 삼았다. 요즘 세상에는 착하기만 하면 누가 코를 베어 가는지도 모른다. 경쟁에서 양보하다 망하고, 빌려주고 뜯겨서 망하고, 보증서서 망하고, 이리저리 낭패를 당하기 십상인데,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은 우리들에게 ..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5.16
나라가 건달들 놀이판 인가? ㆍ뉴스제목: 한국, 국가경쟁력 38위로 9계단 추락 건달이란게 빈둥빈둥 일하지 않고 놀기만을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 깍두기 노릇을 하며 힘이나 억압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빌 붓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별로 좋은 인간들은 아닌듯 하다. 그래서 내가 건달이 무엇인고 뒤져보니 ..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5.11
가까이 있는 것을 사랑하라! 바쁘다 바뻐! 시간 내기가 만만치 않으니 여유로운 삶이 그리워 진다. 이것이 불행인지 행복인지 아리송하다. 사람들이 흔히 행복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우리말 중에서 가장 좋은 단어가 "행복"이나 "사랑"이란다. 그러나 막상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뜸 답하기가 어렵다. 행복이란? ..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4.29
배신 당하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도 금방 친해지는 사람도 있으며 만남이 오래 되었으나 항상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이해관계를 계산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조..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4.12
마누라의 어원. `마누라`란 무슨 뜻일까? 지금은 남편이 같은 지위나 연령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아내를 지칭할 때나 또는 아내를 `여보! 마누라` 하고 부를 때나, 다른 사람의 아내를 낮추어 지칭할 때 쓰이고 있다. 원래 `마누라`는 `마노라`로 쓰이었는데, `노비가 상전을 부르는 칭호`로, 또는 `임..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4.04
어쭈구리다. 어쭈구리란? 어쭈구리의 원말은 어주구리(魚走九里)에서 만들어 졌다. 옛날 중국 한나라 때의 일이다. 한 농부가 새벽에 들에 나가다 보니 연못가에 잉어가 한마리 튀어 올라와 있었다. 잉어는 지느러미를 이용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팔딱 팔딱 뛰었고 농부는 신기하여 잉어의 뒤를 따라..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3.23
법(法)이란 무엇인가? 법(法)이란 무었인가? 법(法)을 한문으로 풀이하자면 물수(水)변에 갈거(去)자가 합쳐져 만들어저 있다. 즉, 물이 흘러가는 것을 법이라 하였다. 물은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니 그 흐름을 막는다든지 흐르는 길은 딴곳으로 돌린다던지 할 경우 언젠가는 물의 흐름이 장애를 받..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3.15
독립운동 다시는 하지 말자. 3.1절이다. 집집마다 태극기가 내 걸리고 곳곳에서 기념식도 가진 모양이다. 그때의 그 함성이 다시 들려 오는 듯하다. 존경스런 우리의 애국 선열들에 대하여 삼가 애도와 함께 경의를 표한다. 그렇지만 마음이 편치 만은 않은 것은 왠일일까? 우리는 왜? 우리땅에서 남의 총칼에 휘들리..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