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이라!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노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야말로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잘 표현해 주는 말이다. 원가계풍경구는 장가계의 일부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협곡을 품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장가계 삼림공원과 천자산 가운데 위치한 산 원가계는 해발 1,100m, 무릉원(武陵源) 명소에 박힌 진주라고 할수 있다. 당(唐)조때 한의 봉기가 실패한 뒤 봉기에 참가했던 원씨 성을 가진 장군이 당의 추적을 피하여 인간세상과 멀리 떨어진 이 깊은 산속으로 와서 오두막을 지어놓고 농사 지으며 살았다고 한다. 그 장군은 후에 자신의 성을 따서 이 곳을 원씨네 땅이라는 의미로 원가계라고 불렀다는 설이다.
사람들이 보통 헷갈리기 쉬운 것이 장가계, 원가계, 양가계다. 장가계는 토가족들이 살고 있는데 소수 민족중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부족이며 인구 150만 명중 65%가 장씨 성을 지녔다 하여 장가계라 부르고, 장가계 안에 양가계. 원가계가 있는데 양씨. 원씨의 집성촌이다. 중국시인 이태백과 도연명이 칭송 하였던 천하 절경 무릉도원 이 펼쳐지는 장가계의 원가계는 자연이 만든 신비스러움 중에도 그 으뜸으로 꼽힌다.
원가계는 십리화랑(十里畵廊)에서 위를 보면 변화무쌍한 침봉들이 늘어서 있는 산이 보이는데 그 산이 바로 원가계이다. 하지만 천여미터의 원가계에 올라 보면 이 산 정상은 수십평방킬로미터의 평지임을 알게 된다. 산상에 올라가 내려다 보는 무릉원의 풍경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신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으로 천하절경의 풍경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오르는 길이 하도 험악해 여기까지 올라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관광 엘리베이터가 건설되면서 이 아름다운 경관이 점차 베일을 벗게 되었다. 과거에는 원가계에 오르려면 몇 시간씩 험한 산길을 톺아야 했는데 지금은 1분 58초만 시간을 할애하면 금방 원가계 산정에 이르게 된다. 하룡공원으로 올라가 원가계를 구경하고 거대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거나 반대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
원가계는 석영사암으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웅장하고 경사가 완만하다. 천하제일교(天下第一橋), 미혼대(迷魂台), 후화원(后花園) 등의 명소가 있으며, 협곡에 솟은 바위 봉우리가 인간의 넋을 빼앗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여 이름 붙인 ‘미혼대(迷魂臺)’와 바위 위에 뿌리내린 소나무들이 정원수처럼 운치가 있는 ‘공중정원’을 비롯, 후화원, 천현백련, 천하제일교의 절경이 이어진다. 설악산의 암봉이 칠천봉이며, 금강산 암봉이 일만이천봉 이라 하지만, 원가계의 암봉은 금강산의 열배인 십이만 봉이라 하니, 가히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는 곳이다.
장가계 일대는 일년 중 3분의 2가 보슬비가 내린다 한다. 척박한 암봉위에 자리잡은 소나무들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날씨와 연관되어 있는 듯 하다. 세계적으로 대 흥행을 이룬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카메런"이 이 곳에서 영감을 얻고 원가계를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하여 더욱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하다. 100 층 건물 정도의 326M를 1분 58초 만에 오르고 내리는 백룡엘레베이터도 관광객들의 흥미를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아래로 쭉~ 원가계의 수려한 풍경이다.
<천하제일교>
<미혼대>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런이 이 곳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를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미혼대(정신을 잃어 버릴 정도로 아름다운 곳)라 한다. 불규칙적으로 뾰쪽하게 솟아오른 석봉들이 안개에 쌓여 있는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닮은 듯했다. 이곳은 천하제일교, 미혼대, 후화원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많다.
백룡엘레베이터는 아래서 올려다보면 거대한 용 한 마리가 구름속에 솟은 듯 하다. 엘리베이터는 초당 3m의 속도로 운행된다. 눈 깜작할 사이에 우리의 발밑에는 총총히 자리잡은 뭇 산봉이 정연한 군대처럼 줄지어 있는 것이 보인다. 100 층 정도 되는 326M를 1분 58초 만에 내려오며, 약 155미터 정도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내려오다가 나머지는 수직 동굴로 내려오게된다.
<백룡엘레베이터>
노인전문정신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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