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가 있다. 종합레져, 휴양 컨벤션시설 4계절 스키/보드, 골프, 워터파크, 트래킹, 사우나, 세미나실 등 다양한 레져스포츠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곤돌라를 타고 오르면 태기산 정상의 풍력발전소가 보이고, 하늘공원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고랭길2코스 길이며, 고랭길 1코스인 효석문학관을 같이 둘러볼 수 있다. 오늘은 당분간 산행을 중지하라는 의사선생님의 의견을 중시하여 곤돌라를 타고 한바퀴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휘닉스파크>
<스키슬로프에 피어난 야생화>
<하늘공원>
<양때목장>
<염소와 토끼>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를 얻어 먹느라 하도 목을 길게뻬서 많이 늘어난 듯.....^^.
<풀을 뜯어 던져주니, 우루루~>
<때이른 코스모스도 만개하고~>
<야생화 너머로 태기산 풍력발전기>
<사진 찍어주는 사람 울 마누라 아닌 듯>
<작은 연못엔 붕어들이 헤엄치고~>
<이글루 안에는 곰대신 어여뿐 선녀가?>
<스키 곤돌라는 휴식중>
<앵무새장>
<하산>
<토담막국수 집에서▲ 먹은 것▼>
평창에서 영월로 넘어오는 원동재에서 김삿갓이 반긴다.
노인전문정신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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