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와 풍차와 바람의 능선길 <선자령> 선자령은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횡계 사이에 있는 고개다. 옛날 대관령에 길이 나기 전 영동 지역으로 가기 위해 나그네들은 선자령을 넘나들었다. 전설에 선자령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하늘로 올라간 데서 선자령이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 산행.여행/강 원 권 2015.11.29
백설에 덮힌 대관령 <제왕산> 언제 : 2011년 2월 19일(토) 날씨 : 맑음(청명) 누구와 : 창민산악회 8명 어데에 : 강원도 대관령 제왕산 시간 : 2.5시간(대관령휴게소~제왕산~대관령휴게소) 영동지방엔 1m가 넘는 폭설이 내렸단다. 병원산악회 정기산행 일정을 제왕산으로 잡았다. 구제역때문에 삼양목장이 인접한 선자령은 .. 산행.여행/강 원 권 2011.02.27
바람과 풍차가 있는 선자령. 여행지 바람과 눈과 풍차가 있는 선자령에 다녀오다. 여행기간 2009년 2월 21일(토) 맑음 나의 평가 2주전에 찾아 왔던 대관령은 온통 눈과 상고대로 가득하여 진풍경을 만들어 놓았었다. 제왕산의 상고대가 좋아 몇몇 직원들과 제왕산을 찾아 갔으나, 대관령은 쾌청한 날씨와 함께 상고대는 커녕 눈조.. 산행.여행/강 원 권 2009.02.22
얼음꽃과 설원이 펼쳐지는 선자령 여행지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으로~ 여행기간 207년 2월 10일(토) 비용 각자 조금 나의 평가 오늘은 오래전부터 애타도록 선자령을 부르짖던 손과장의 소원이 이루어 지는 날이니 직원가족을 포함한 일곱명이 선자령을 찾아 간다. 선자령(1,157m)은 대관령의 북쪽에 위치한다. 동쪽의 강릉.. 산행.여행/강 원 권 200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