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의 <달라섬>과 <쉐다곤 파고다> 오늘은 버마가 왜, 국명을 미얀마로 바꾸었는지 부터 설명해보겠다. '버마' 하면 우리에게 퍼뜩 떠오르는 것이 아웅산테러 사건이다. 전술하였듯이 우리 나라의 정치적 주요 인물들을 대거 회생시킨 북한의 테러사건에 전두환 대통령은 버마 대통령에게 치안의 허술함에 대하여 강력히 .. 산행.여행/해외.기타 2014.11.29
양곤의 재래시장과 <로카찬다 . 챠욱타지파고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양곤의 변두리다. 산이라고는 아무리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는 드넓은 평야지대다. 그러나 식물이 자라기 좋은 아열대 기후와 우기면 매일 한 번쯤은 내리는 스콜의 영양으로 녹지가 발달되어 있다.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호텔에서 묵는 3일간 이른 아침.. 산행.여행/해외.기타 2014.11.29
미얀마 바고의 <몬족왕궁>과 <쉐모도파고다> 미안마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서쪽에 위치한 곡창지대로 전세계에 쌀을 수출할 정도로 부유했던 나라였다. 국토의 면적은 한반도의 3배, 인구는 7천만에 육박하며, 비옥한 넓은 평야와 지하자원과 산림자원이 풍부하여 온나라에 황금사원과 파고다가 즐비할 정도로 금 생산이 많고, 나무.. 산행.여행/해외.기타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