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의 재래시장과 <로카찬다 . 챠욱타지파고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양곤의 변두리다. 산이라고는 아무리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는 드넓은 평야지대다. 그러나 식물이 자라기 좋은 아열대 기후와 우기면 매일 한 번쯤은 내리는 스콜의 영양으로 녹지가 발달되어 있다.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호텔에서 묵는 3일간 이른 아침.. 산행.여행/해외.기타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