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시발노무색기(始發奴無色旗)"다.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산마을에 돌림병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전갈을 듣고는 복희씨는 그 마을로 ..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