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와 암봉, 계곡과 호수의 <명성산> 언 제 : 2010년 10월 4일(토) 날 씨 : 비 누구와 : 마누라 어데에 : 명성산과 산정호수 시 간 : 4시간 가을이 완연하다. 단풍은 아직 이르지만, 만개는 아니더라도 억새꽃은 피어 났을 것 같다. 억새산이라~ 퍼뜩 먼곳에 있는 명성산이 떠오른다. 가까이서 아니 오른 산을 찾기도 어렵고 늘 주말.. 산행.여행/경기.호남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