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 미운사랑 미운사람 /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수 없.. 문화.예술/음악감상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