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동계곡에서 포기한 <메밀봉> 산행 월악산맥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 계곡은 송계계곡과 용하계곡이다. 송계계곡이 게방되어 있는 것에 비하여 용하계곡은 출입이 금지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용하계곡의 길이는 16㎞며 상류에서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대미산에서 발원하여 강서대· 활래담· 수.. 산행.여행/충 청 권 2014.06.15
월악의 용하구곡과 꾀꼬리봉(?) 여행지 수려한 월악의 용하구곡과 못찾겠다 꾀꼬리봉. 여행기간 2008년 08월 24일(일) 맑음 나의 평가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전형적인 늦여름의 날씨다. 햇살이 따갑기는 하지만 바람은 한풀 꺽여 그늘 아래에 서면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다. 월악의 용하구곡이 비경이라 .. 산행.여행/충 청 권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