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이 타고 둘러 보는 <앙코르 톰의 바이욘사원> 툭툭이를 타고 앙코르 톰으로 이동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색다른 체험이다. 이 나라에서는 택시가 없다. 택시를 대신하여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것은 오토바이에 마차를 부착한 툭툭이다. 건기에 포장이 시원치 않은 도로는 가끔 먼지를 날리는 단점이 있다. 툭툭이를 타기 전 툭툭이 기.. 산행.여행/해외.기타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