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욕과 함께하는 남한강변 둘레길 <비내길> 충주시 앙성면 앙성온천광장에서부터 하천제방과 남한강변을 따라 오솔길을 이용해 총 연장 17km에 이르는 순환코스의 비내길이 있다. 비내길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한 매우 친환경적이고 때 묻지 않은 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들녘과 남한강의 경치를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벼슬바.. 산행.여행/충 청 권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