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법이 무슨 법인고? 사람들이 버스나 전철을 타고도 요금을 내지 않더라.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고도 요금을 내지 않고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고도 식대를 지불하지 않더라. 왜 안내는고? 물으니 “자유”라더라. 영화나 소설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나라에 유토피아가 실현된 것이다. 36년간 쪽발이한테 .. 잡동사니/끄적휘적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