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자락의 남한강과 온달관광지 남한강 '흐르는 강물처럼' 팬션과 '온달관광지' 소백산 자락을 휘돌아 흐르는 남한강변, '흐르는 강물처럼' 팬션에서 동서내외와 장인, 장모님이 휴가를 오셨다. 대충 한나절 근무를 마치고 팬션으로 가서 낚시를 한다. 동강과 서강이 만나서 충주호로 유입되는 남한강은 암벽으로 이루어.. 산행.여행/충 청 권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