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글라이딩 전망대 <양백산>과 <도담삼봉> 허리 운동에 집중하고 산행을 자제하다보니 산행을 못한지가 두달은 되는 것 같다. 오늘도 가까운 단양 나들이나 해볼까하여 찾아간 곳이 단양읍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양백산이다. 양백산은 664km의 그리 볼품 없는 산으로 양방산이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정상에 페러글라이딘 활.. 산행.여행/충 청 권 201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