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힐링명소 '두물머리'와 '세미원' 어버이날이라고 객지에 나가있던 아들.딸이 찾아왔다. 전날 저녁 모처럼 네가족이 모여 앉아 곱창구이를 안주로하여 얼큰히 마시고, 아침에 나들이를 할 겸 찾아간 곳은 양평의 트레킹 명소 두물머리와 세미원이다.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다.. 산행.여행/경기.호남 201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