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가 만발한 무등산에 오르다. 일 시 : 2010년 01월 24일(일) 날 씨 : 눈, 흐림 누구와 : 직장동료(4명) 무등산(無等山)은 해발 1187m로 높이를 헤아릴 수 없고 견줄 만한 상대가 없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하고 부드러운 산세는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예향인 빛고을 광주 사람들의 희.. 산행.여행/경기.호남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