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과 음성의 숨어있는 바위산 <백마산> 백마산은 '백마가 암굴에서 나왔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사계절 경치가 수려하여 속칭 '소금강'이라고도 한다(요건 지자체의 홍보문구일뿐) 또한 남한강과 금강의 분수령이자 충북을 남,북부로 양분하는 경계가 되는 산이며 이 근방의 모든 산들이 이 산을 보고 엎드려 절하는 형상이.. 산행.여행/충 청 권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