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의 오음봉.외솔봉.교리봉에서 놀다. 동영상 꾹~▲ (금잔디-내나이가 어때서) 날씨는 완연한 봄이다. 청풍호변으로 벗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젊어서부터 산을 다니다 보니, 갈만한 산도 없고 오른 곳을 자주 오르자니 별로 재미가 없다. 부실해진 허리와 체력이 큰산에 오르는 것도 방해하고, 운동삼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작.. 산행.여행/충 청 권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