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월봉의 자태. 금월봉은 남제천 인터체인지에서 금성을 지나 청풍으로 가다보면 청풍호반도로 왼쪽으로 그 자태를 뽐낸다. 본래 이산은 흙으로 덮혀있던 산인데 1993년경 어느 분이 매입하여 시멘트의 원료료 사용하기위하여 흙을 파 내던 중 괴암의 모습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 산행.여행/충 청 권 200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