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렸다는 '경천대'와 '나각산' 산행 낙동강 1300리 중에서 유일하게 낙동이라는 지명을 가진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에 낙동강과 어우러져 솟아있는 산이 螺角山이다. 산이 둥글어 소라 형국이고 정상 능선에는 뿔 모양을 하고 있다. 산행시간이 짧기 때문에 비봉산과 연계해 산행하는 것이 좋으며 산행 후 낙단교 휴양단지에.. 산행.여행/영 남 권 2013.12.29